Cojette's Jabberwockys :: Weezer - Haunt you every day ~호러+스릴러물이 되어버린 제멋대로 가사해석~


오늘 아침 괜히 생각난 Weezer의 옛날(?) 노래. 노래는 무난한 록발라드(?). 적당히 듣기 좋다.
생각난 김에 오늘 열심히 듣는데. 제목을 엠에쎈 닉넴으로 슥 쓰다가 생각난 것. 그러니까 Haunt 하면 당연히(?) Haunted house 같은 것이 생각나고..
그럼 이 노래의 제목은 "너를 매일매일 나타나게(소환?!) 해"...오오오 죽은 여자친구를 못 잊어서 계속 강신술 등을 써서 소환하는...일종의 호러물?!!
.....
그런 생각에 미치다가 가사를 보니. 오.

I don't feel the joy
I don't feel the pain
You were just a toy
I am just insane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사람을 도구로 여기는 데다가 영악하게 자신이 정상이 아니란 것도 알고 있다 - 완벽한 반사회적 정신장애(일명 사이코패스) 증상 아닌가. 이 곡의 주인공은 심각한 반사회적 정신장애를 앓고 있다.

Walking on my own
Leaving you behind
You were crying out
That you need to speak your mind

Ohhh
So alone in love
So alone in love
I'm going to haunt you every day
Haunt you every day

I am gonna kill
When I need a thrill
Eating at the heart
Till I've had my fill
남이 죽는 것을 보면서 스릴을 느끼고, 그를 위해서 살인도 저지른다. 심장을 먹는다는 행동에서는 일종의 비정상적인 부분에서 희열을 느끼는, 쉬운 말로 변태 사이코패스 살인범 되시겠다.

When will stupid learn
Fire's gonna burn
Think of consequence
Then you move when its your turn
불도 지른다. 제대로 비정상적 욕구 만땅이다. 거기다 상대방 차례라는 것을 보니, 다른 사람에게도 자기같은 행동을 강요(?)하는 지도 모른다.

Ohhh
So alone in love
So alone in love
I'm going to haunt you every day
Haunt you every day

Walking on my own
Leaving you behind
You were crying out
That you need to speak your mind
앞부분과 같은 가사. 어쩌면 이 'You'라는 화자는 주인공에게 살인같은 것을 막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 말을 무시하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주인공이 역시나 살인의 대상으로 삼아서, 고통에 비명을 지르는 지도 모른다. (...)

Ohh so alone in love
So alone in love
I'm going to haunt you every day
Haunt you every day
Haunt you every day
그리고는 일말의 외로움에, 매일 밤에는 죽은(이 쯤에서 주인공이 죽였다는 생각도 드는 (...)) 여자친구를 소환하고 있는 것이다. 뭐 분신사바 같은 것이라도 하면서 (....)


그렇다. 이거 가사는 제대로 사이코 스릴러물인 것이다. (........)
(아니 어째서냐.)
(요즘 내가 정신상태가 별로 좋은 편이 아니다)
(사실 좀 심심했다)

이렇게 써놓고 노래를 들으니 노래가 참. (....)
아니, 웬만하면 그냥 저기 위에 노래 감상만 하삼. (....)

어쨌든 Weezer 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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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7 13:41 2008/08/2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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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penID Logo 비누인형 2008/08/27 13:43

    사실은 위저도 고딕 그룹이었... (쿨럭;;)

    • cojette 2008/08/27 13:43

      마쟈마쟈 +ㅁ+ 알고 보면 고딕그룹 (오오오 -_-)

  2. ntrolls 2008/08/27 16:41

    "Haunt you"면 you를 부른다는 게 아니라 자기가 you한테 귀신처럼 들러붙겠다는;;; (휘리릭)

    • cojette 2008/08/27 17:05

      앗. 그런가요.
      그런데 그렇게 해석하려니...
      ...변태 사이코패스 살인마에 시체 애호증까지..로 연상이 되는..(퍽퍽퍽)

  3. hhj 2008/08/28 03:24

    글게 제대로 스릴러네...
    꿈에 나올까 무서워서 재생은 pass~~~! ^^;;;

    • cojette 2008/08/28 07:53

      아니 이게 내가 좀 왜곡시켜서-_- 해석한거지 나름 듣기 좋은 사랑노래이거늘 ㅠㅠ
      그나저나 현진양 오랜만이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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